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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없는 사진 모음


그나저나 이번주 부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습니다.(정확히는 저번 주에 한 과목 있었지요.) 오늘은 OR/MS라는 과목이었는데, 뭐, 한마디로 수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정된 자원이나 상황에서 최대, 최소값을 계산해서 최적의 효율적 상태를 도출해 내는 거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4년 동안이나 학교를 쉬다가 돌아오니 이거 보통 정신 없는게 아니더군요.

....그다지 공부하는 책상 같지는 않지만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파란 컵에 담긴건 머리 아프게 시원한 맥주에 옆에 놓인건 쥐포.

지금껏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해 본적이 없었는데(안해도 어떻게든 점수는 나왔으니까)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참고하면서까지 공부를 했지요.
그치만 오늘 시험에서 총 3문제중 두문제 밖에 답을 도출해내지 못했답니다.;;;;;
이래서야 잘 쳐도 66점이로군요; 아아;;
내일도 수학시험입니다. 이번엔 이산치 구조라고 데이터간의 정렬이나 진실, 거짓을 도출해내는 시험인데;;
이건 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그래도 안하느니 책이라도 한번 봐야겠지요?
여러분도 슬슬 시험기간이실텐데 노력하신 것 이상의 결과와 행운을 빌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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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진진| 2006/04/23 0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5월초가 시험기간입니다.

....어떻게 해야될려나요 이걸(..)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4/24 09:46 | PERMALINK | EDIT/DEL
학기고사는 벼락치기로 이루어져있다.
흐르는 피는 자성잉크였으나, 마음은 랜덤.
단 한번도 낙제는 없었으나,
단 한번의 만점도 없었다.
그는 홀로 방구석에서 컨닝페이퍼를 작성하고
시험장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마킹을 개시한다.
그렇다면 이 시험, 의미는 없나니,
학기고사는 분명, 벼락치기로 이루어져 있었다.

............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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