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내 컴퓨터에 만화 원피스를 글로 옮겨놓고자신의 창작물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던
사촌 동생 문수가 (이녀석이 초등학교 5년생이던가 6년생이던가..) 최근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뭐 그때 쯤이면 슬슬 생각할 때도 되었지. 나도 그랬는데) 우울해 졌다고 한다.
참, 언제나 어리기만 할 것 같던(뭐 아직도 어리긴한데) 녀석들이 점점 커져가고, 나도 다시 사회에
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이제 더이상 생각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낀다.
그건, 그렇고. 고모님과 어머니는 꽤나 걱정이 되는 모양인데.....
그런 문제를 평생 안고가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런걸 평생 생각하고 살면 미친놈이지!"라는 대답이 돌아오더라.
........................철학자는 그게 밥벌이 수단이거든요?
어쨋든, 저런 문제가 확실히 어렵기는 하다. 남이 정답을 말해줄 수도 없고 정답이라고 가르쳐줘봤자 실감이 안나는 이상은 정답도 아니고.
여하튼, 요는 설령 자신의 삶의 목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려워 할 건 없다.
원래 인생에 의미 따위는 없다. 냉정하게 까놓고(뭘 까?)보자면 우리는 유전자의 후세대용 배달차다. 열심히 결혼해서 애 싸지르는(...)거 말고는 의미 따위 없다.
다만, 우리가 스스로에게 충실하다 믿으며 의미를 부여하고 그로 인해 진짜 의미를 얻을 수는 있다.
문수, 네가 왜 태어나서 왜 사는지 그 답을 알아도, 알아내지 못해도.
너는 또 내일을 살아가야 하니까.
그러니, 어깨를 펴고. 태양을 보며. 앞으로 걸어나가라. 동생이여.
사촌 동생 문수가 (이녀석이 초등학교 5년생이던가 6년생이던가..) 최근 삶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뭐 그때 쯤이면 슬슬 생각할 때도 되었지. 나도 그랬는데) 우울해 졌다고 한다.
참, 언제나 어리기만 할 것 같던(뭐 아직도 어리긴한데) 녀석들이 점점 커져가고, 나도 다시 사회에
나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이제 더이상 생각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낀다.
그건, 그렇고. 고모님과 어머니는 꽤나 걱정이 되는 모양인데.....
그런 문제를 평생 안고가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런걸 평생 생각하고 살면 미친놈이지!"라는 대답이 돌아오더라.
........................철학자는 그게 밥벌이 수단이거든요?
어쨋든, 저런 문제가 확실히 어렵기는 하다. 남이 정답을 말해줄 수도 없고 정답이라고 가르쳐줘봤자 실감이 안나는 이상은 정답도 아니고.
여하튼, 요는 설령 자신의 삶의 목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려워 할 건 없다.
원래 인생에 의미 따위는 없다. 냉정하게 까놓고(뭘 까?)보자면 우리는 유전자의 후세대용 배달차다. 열심히 결혼해서 애 싸지르는(...)거 말고는 의미 따위 없다.
다만, 우리가 스스로에게 충실하다 믿으며 의미를 부여하고 그로 인해 진짜 의미를 얻을 수는 있다.
문수, 네가 왜 태어나서 왜 사는지 그 답을 알아도, 알아내지 못해도.
너는 또 내일을 살아가야 하니까.
그러니, 어깨를 펴고. 태양을 보며. 앞으로 걸어나가라. 동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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