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13:09 :: 노는 역2
We Are The World는 85년 1월 28일 저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끝난직후,
할리우드에 있는 A&M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IMF 이후 침체기에 가수들이 모두 모여 부른 "같은 맘으로" "하나되어"등의 앨범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때문 해도 잭슨이 무지하게 좋았었는데 ㅜ_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말년의 레이 찰스, 머리칼이 풍성한 빌리 조엘, 주름살 없는 블루스 스프링스틴;;
이상해! (몇 페이지 뒤의 포스팅을 찾아보시면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그나마 최근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뭐, 스프링스틴 아저씨 특유의 저 느끼는 표정(고, 고음영역에 들어갔습니다! 아아~ 다음은
강판에 간 목소리다.)은 여전하지만.
신디로퍼는 본의 아니게 저 당시 마돈나랑 경쟁 관계였는데, 그녀의 유명한 노래는 사실
발라드가 더 많은데다, 결정적으로 아이돌 노선이랄 수 없는게 이미 데뷔당시 서른이 넘었...
지금 들어도 나이 많은 목소리는 아니었고(차라리 성우를 하셨다면 어땟을지;)
그나저나, 노래 참 좋지요?
HEAL THE WORLD 다음으로 좋아하는 잭슨의 노래 였습니다.
(그나저나 인종비하의 의도는 없지만, 유색인종의 가수가 참 많군요. USA FOR AFRICA니
당연한가)
그나저나 노래 가사를 보면 We are the children이란 가사가 있는데 말이죠.....
22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얼마나 성숙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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