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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터져나오는 기침.
정신 없이 쿨럭거리다보면 이미 기침이라기보다 구역질에 가까운 난장판.
속은 뒤집히고, 머리는 아프고, 산소는 부족해져서 헤롱헤롱.
기관지에서 폐 한구석까지 뻐근하다.

아픈 것이 삶의 증명이라고 하지만, 아프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떨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냥 익숙해지는게 낫겠지.
어지럽고.... 어지럽고... 속이 뒤집히고....

격렬한 기침을 할 때 만큼은
세상이 Rock'n Roll.



BGM은 몸 상태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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