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7 04:24 :: 낙서(혹은 일기)
운명의 창 Spear Of Destiny이라고도 하는 이 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의 옆구리를 찔러 그의 죽음을 확인하려한 로마의 백인대장
롱기누스에서 유래한다고 한다.(정작 성서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때 예수의 피가 눈에 들어가 눈이 멀었던 롱기누스가 창에 묻은 예수의 피로
눈을 씻으니 병이 나았고, 이 창은 그 이후로 예수의 권세가 깃든 창이라고 생각되어졌다.
한 때, 신성로마제국의 소유였다고도 하고, 그 이전에는 교황이 소유했다고도 한다.
히틀러도 이것을 탐내 오스트리아에서 끝내 이것을 탈환 했다가 또다른 일설에 의하면
미군에 의해 탈취당하면서 그 위세를 잃고 자살했다고도 한다.
그런데, 이것의 진품이라고 하는 창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 창은 깨진 창날에 수차례의 보강을 하고 금제 덮개 밑에는 성인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품이 이후 보강된 것이고, 원형인 창날조차 7세기의 것이라고 한다.
뭐, 예수님의 피가 700년을 뛰어넘게 만들었다!라고 할 사람에겐 차라리 그런 창 애시당초
망가졌다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해주고 싶다.
물론, 그럼에도 고고학자들이 버리지 않는 낭만의 근거가 있다. 이 창의 중심이 되는 못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예수님을 찌른 창의 한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의 옆구리를 찔러 그의 죽음을 확인하려한 로마의 백인대장
롱기누스에서 유래한다고 한다.(정작 성서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때 예수의 피가 눈에 들어가 눈이 멀었던 롱기누스가 창에 묻은 예수의 피로
눈을 씻으니 병이 나았고, 이 창은 그 이후로 예수의 권세가 깃든 창이라고 생각되어졌다.
한 때, 신성로마제국의 소유였다고도 하고, 그 이전에는 교황이 소유했다고도 한다.
히틀러도 이것을 탐내 오스트리아에서 끝내 이것을 탈환 했다가 또다른 일설에 의하면
미군에 의해 탈취당하면서 그 위세를 잃고 자살했다고도 한다.
그런데, 이것의 진품이라고 하는 창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 창은 깨진 창날에 수차례의 보강을 하고 금제 덮개 밑에는 성인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품이 이후 보강된 것이고, 원형인 창날조차 7세기의 것이라고 한다.
뭐, 예수님의 피가 700년을 뛰어넘게 만들었다!라고 할 사람에겐 차라리 그런 창 애시당초
망가졌다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해주고 싶다.
물론, 그럼에도 고고학자들이 버리지 않는 낭만의 근거가 있다. 이 창의 중심이 되는 못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예수님을 찌른 창의 한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성물이 세계곳곳에 중복되어 존재한다는 걸 아시는지?(more..)
| 태그 : | 전설기담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