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1 03:26
....라고 적어 놓으면 꼭 대선 관련 포스팅 같지요. 네. 뭐, 사실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번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꽤나 폐쇄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프레족 관련 이야기랄까.....
음.... 서울쪽 코스 관련 행사엔 종종 '버스기사'(최근엔 YTN기자 로 변경)이란 닉네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뭐.... 예, 유명한 다른 이름으로는 '킹종민'이란 친구입니다.(....제 친구는 아니지만요)
자, 이 친구는 코스에 관심이 많습니다.(항간의 소문에는 예쁜 여자 코스어 한정이랍니다)
그런데 뚱뚱하고 솔직히 잘생기지 않은데다가(아니, 뚱뚱하고 잘생긴 사람자체가 드물죠;;) 또한 약간의 지체적 장애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될 수 있는대로 많은 코스 행사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코스어에게 친분을 쌓으려고 합니다.
....음 여기까지만 써놓으면 "장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살지만 외모에 의해 왕따 당하는"상황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한번 코스계에서 엄청 시끄러운 일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의 단점중 하나가 바로 '지나친 스킨쉽'입니다. 사실 남녀가 7살만 되면 사고를 친다는 남녀칠세부동석의 나라(...야;;)에서
아주 친하지도 않은 상대에게 스킨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않좋은 시선을 받기 쉽습니다. 그것도 상대가 그것을 꺼린다면 더더욱.
(뭐, 물론 그 친구가 엄청 잘생기고 컴팩트 디카가 아닌 비싼 플래그쉽에 대포렌즈를 끼웠다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건 나중에)
사실, 버스기사=킹종민, 그 친구는 컴팩트 디카로도 화면 전체의 핀을 나가게 해버릴 정도로 사진에 조예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국내 코스계는 사진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터라 사실 사람을 사람같지 않게 찍는(나쁜 의미로) 사진사를 좋게 볼리도
없을 뿐더러, 그런 식으로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친구가 집요하게 스킨쉽을 하면서 친한척 해온다면?
거기다 그 친구는 지체 장애가 있어서 말투도 이상하구요.
뭐, 돼지&나 이상하게 찍고&집접거린다=분노게이지 300% 지요. 뭐, 저도 안경 여드름 돼지입니다만, 이견은 없습니다.
하여간 지나친 스킨쉽으로 그 친구가 분노의 대상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모님이 직접 사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부러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음.... 일부분만 보면 "말아톤" 같아보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말아톤의 주인공이 자폐증으로 "자신이 관심있는 것 이외엔 볼 수 없는"상태라고 한다면 이 친구는 "선악과 자신에 대한 판단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 사실, 뭐, 남의 이름도 잘 외우고, 여전히 억지 스킨쉽을 도모하는데, "욕먹을 때만 되면, 자신의 장애를 핑계로 도망치는" 것이죠.
이것은 "약함"을 방패로 상대에게 휘두르는 폭력과 동위에 있는 것입니다. 비겁하지요.
그래서 예전 같으면 화도 내고 소리도 질렀겠지만, 요즘에는 사람들이 그냥 적당히 피합니다 ㅡ_ㅡ;
자.... 그런데 여기서 저의 DC에 대한 악감정을 고착 시켜줄 (악화된다거나 심화 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이미지는 바닥이니)사건이 발생합니다.
DC의 몇몇 사람들이 서울 코믹월드에서 그와 함께 친구처럼 사진을 찍어서 "킹종민 레이드 성공"이라는 글로 올려서는
자신들의 얼굴만 가린 사진을 올리고, 거기에 그가 정신이상임이 확실하다며 비웃는 글을 써서 올렸더라구요.
저도 그 친구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뭐, 선입견이겠지만, 그저 여자한테 찝접대보려고 코스행사에 출몰하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느낌일까요.
그것도 자신이 알고 범하는 잘못을 장애라는 방패를 앞세워 피하는 것으로 보이고 말이죠.
하지만 DC의 행위에는 오히려 더 화가 나더군요. 그냥 먼 발치에서 찍고 돌려보았다면 쓰게 혀 한번 차고 끝났겠습니다만,
친구처럼 접근해서 함께 사진 찍고는 레이드 성공이라? 거기다 뒤에선 정신이상이라면서 킬킬대고....
우리는 종종 "악(모든 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을 공격하는 것은 선=정의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흑백논리지요. "자리가 탐나서 대마왕을 뒤에서 찌른 대마왕의 심복"을 정의라고 하지 않잖습니까?
개인적으로는 개똥녀 사건이 떠올라 참 거시기 하더군요.
네. 악이라 불리는 것을 공격하는 것은 반드시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큰 악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가 그것이 즐거움을 위한 것이고, 악에 대한 해결책이나 방안이 없으면서, 정의라는 이름을 뒤집어 쓰려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더욱 더 구역질 나는 악일 뿐이지요.
뭐 어떤 놈인지 그래도 궁금하다 하시는 분은 네이년에 킹종민으로 검색하시면 어느정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검색을 해댔으면 자동완성이 되더군요. 음.....참 생각할 수록 깝깝합니다.
사실 이번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꽤나 폐쇄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프레족 관련 이야기랄까.....
음.... 서울쪽 코스 관련 행사엔 종종 '버스기사'(최근엔 YTN기자 로 변경)이란 닉네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뭐.... 예, 유명한 다른 이름으로는 '킹종민'이란 친구입니다.(....제 친구는 아니지만요)
자, 이 친구는 코스에 관심이 많습니다.(항간의 소문에는 예쁜 여자 코스어 한정이랍니다)
그런데 뚱뚱하고 솔직히 잘생기지 않은데다가(아니, 뚱뚱하고 잘생긴 사람자체가 드물죠;;) 또한 약간의 지체적 장애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될 수 있는대로 많은 코스 행사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코스어에게 친분을 쌓으려고 합니다.
....음 여기까지만 써놓으면 "장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살지만 외모에 의해 왕따 당하는"상황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한번 코스계에서 엄청 시끄러운 일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의 단점중 하나가 바로 '지나친 스킨쉽'입니다. 사실 남녀가 7살만 되면 사고를 친다는 남녀칠세부동석의 나라(...야;;)에서
아주 친하지도 않은 상대에게 스킨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않좋은 시선을 받기 쉽습니다. 그것도 상대가 그것을 꺼린다면 더더욱.
(뭐, 물론 그 친구가 엄청 잘생기고 컴팩트 디카가 아닌 비싼 플래그쉽에 대포렌즈를 끼웠다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건 나중에)
사실, 버스기사=킹종민, 그 친구는 컴팩트 디카로도 화면 전체의 핀을 나가게 해버릴 정도로 사진에 조예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국내 코스계는 사진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터라 사실 사람을 사람같지 않게 찍는(나쁜 의미로) 사진사를 좋게 볼리도
없을 뿐더러, 그런 식으로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친구가 집요하게 스킨쉽을 하면서 친한척 해온다면?
거기다 그 친구는 지체 장애가 있어서 말투도 이상하구요.
뭐, 돼지&나 이상하게 찍고&집접거린다=분노게이지 300% 지요. 뭐, 저도 안경 여드름 돼지입니다만, 이견은 없습니다.
하여간 지나친 스킨쉽으로 그 친구가 분노의 대상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부모님이 직접 사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부러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음.... 일부분만 보면 "말아톤" 같아보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말아톤의 주인공이 자폐증으로 "자신이 관심있는 것 이외엔 볼 수 없는"상태라고 한다면 이 친구는 "선악과 자신에 대한 판단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 사실, 뭐, 남의 이름도 잘 외우고, 여전히 억지 스킨쉽을 도모하는데, "욕먹을 때만 되면, 자신의 장애를 핑계로 도망치는" 것이죠.
이것은 "약함"을 방패로 상대에게 휘두르는 폭력과 동위에 있는 것입니다. 비겁하지요.
그래서 예전 같으면 화도 내고 소리도 질렀겠지만, 요즘에는 사람들이 그냥 적당히 피합니다 ㅡ_ㅡ;
자.... 그런데 여기서 저의 DC에 대한 악감정을 고착 시켜줄 (악화된다거나 심화 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이미지는 바닥이니)사건이 발생합니다.
DC의 몇몇 사람들이 서울 코믹월드에서 그와 함께 친구처럼 사진을 찍어서 "킹종민 레이드 성공"이라는 글로 올려서는
자신들의 얼굴만 가린 사진을 올리고, 거기에 그가 정신이상임이 확실하다며 비웃는 글을 써서 올렸더라구요.
저도 그 친구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뭐, 선입견이겠지만, 그저 여자한테 찝접대보려고 코스행사에 출몰하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느낌일까요.
그것도 자신이 알고 범하는 잘못을 장애라는 방패를 앞세워 피하는 것으로 보이고 말이죠.
하지만 DC의 행위에는 오히려 더 화가 나더군요. 그냥 먼 발치에서 찍고 돌려보았다면 쓰게 혀 한번 차고 끝났겠습니다만,
친구처럼 접근해서 함께 사진 찍고는 레이드 성공이라? 거기다 뒤에선 정신이상이라면서 킬킬대고....
우리는 종종 "악(모든 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을 공격하는 것은 선=정의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흑백논리지요. "자리가 탐나서 대마왕을 뒤에서 찌른 대마왕의 심복"을 정의라고 하지 않잖습니까?
개인적으로는 개똥녀 사건이 떠올라 참 거시기 하더군요.
네. 악이라 불리는 것을 공격하는 것은 반드시 정의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큰 악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가 그것이 즐거움을 위한 것이고, 악에 대한 해결책이나 방안이 없으면서, 정의라는 이름을 뒤집어 쓰려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더욱 더 구역질 나는 악일 뿐이지요.
뭐 어떤 놈인지 그래도 궁금하다 하시는 분은 네이년에 킹종민으로 검색하시면 어느정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검색을 해댔으면 자동완성이 되더군요. 음.....참 생각할 수록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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