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3 12:50 :: 노는 역2
1. 마루이 소콤용 LAM을 이용한 KSC용 소콤 개조.
에.... 사실 최근에 가스건을 두정 영입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최근도 아니군요. 좀 더 됐....;;)
하나가 KSC소콤+마루이 소콤 mk23용 LAM이고, 하나는 마루이제 P226 Railed(최근에 크롬 버젼으로 교환)입니다.
소콤 MK23은 뭐 관심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스건으로는 도쿄마루이와 KSC에서 나온 바 있는데요.
도쿄 마루이 제는 16800엔이라는 저가에 MK23용 소음기와, LAM이 포함 되어 있고, 실제로 뛰어난 소음성능과
높은 가스효율, 그리고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가스건의 로망인 블로우 백이 없다는 것이 단점.
(물론 블로우 백으로 인한 가스 낭비와 소리조차 없으므로 탄창 1회 가스 주입으로 실온에서 300여회 가까이
쏠 수 있다는 경이적인 성능을 자랑하긴 합니다.)
반면 KSC는 성능도, 외관도 좋은 편이지만.....처절한 내구도(KSC고질병이죠.)와 약한 블로우 백이 문제.
게다가 KSC에서 나온 Mk23용 소음기와 LAM은.... 아예 없습니다.(그런데 건 케이스엔 그 둘을 위한 홈이 파여있다는거;)
마침 제가 구한 KSC소콤에는 마루이용 LAM이 달려있....습니다만....
전 주인이 두개의 발광 다이오드를 들어냈고(레이져 흉내용) 라이트 만이 살아있더군요. 하지만, 반사경의 효율이
떨어지고, 라이트 자체도 그다지 고휘도가 아니어서
마루이의 소콤용 LAM은 초기형인데, 이 모듈은 통상의 웨폰 라이트, 레이져, 그리고 암시고글 전용의 라이트 레이저의
세가지 기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한편 이 마루이제 LAM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부분은 가장 하단의 다이얼식 루트 스위치(전원의 ON, OFF만 담당)와
후방의 셀렉션 스위치.(OFF 고정 ON, 임시ON)만이 기동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제 저가형 레이저 포인터 중 모듈만이 살아있는 것을 분해, 실험하여 LAM에 거의 그대로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
정전압용 회로를 사용하면 슈어파이어 6P용 제논램프(재벌2세 제공)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이 시점에서 배터리도 9V변경)
나머지는 암시용 장치인데, IR용 다이오드를 달아봐야 쓸모 없기 때문에 UV다이오드를 달 생각입니다.
또한 스위치를 잘 안보이게 하나 추가로 달아 UV다이오드 전용으로. 루트 스위치 OFF상태에서의 셀렉션 스위치는
레이저 전용, 루트 스위치 ON상태에서의 셀렉션 스위치를 사용하면 레이저와 라이트가 동시에 점등되는 것으로
구상을 잡았으나.....
제논 램프의 반사경 외경이 생각이상으로 커서 벌브 뚜껑을 새로 만들거나 반사경을 갈아내어 맞추어야 할듯하더군요.
최종단계에 들어서서 이렇게 엄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니 이것 참.... 싶습니다;
근시일내로 콤프레셔 최종 마무리 작업을 위한 재료를 구입할때 같이 이 사태를 타개할 재료가 있나 확인좀 해야겠습니다.
(.....그자저나 제논 램프 방열을 생각하면 벌브도 금속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2. 자작냉콤
아.....이것도 실은 손 가는 부분은 다 끝낸 상태인데 말이죠....
탱크 위의 앵글 보이시죠? 재 장착하느라 조금 벗겨졌습니다만...이걸, 오른쪽 처럼 안쪽으로 넣거나 왼쪽처럼
바깥쪽으로 놓아서 밑판을 장치하고, 그 위에 냉콤을 얹어서 마무리하면 되는데....
문제는 두가지.
냉콤은 원래 저 다리부분에 뚫린 구멍에 완충용 고무다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 다리부분 평판이 냉콤 바닥보다
높은데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는 그것이 없으므로(너무 낡아서 찢어졌음) 고무 매트와 혼용해서 볼트와 너트를 섞어
끼움으로서
다리를 대신 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로이 발생하는 문제가...
으으으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프....
저기 파란 선은 앵글 구역입니다. 양 쪽 앵글을 안쪽으로 달았을 때입니다.(110이라 쓴건 양 앵글간의 넓이).
빨간 선은 그럴때 앵글에 밑판을 고정시키기 위한 지나가는 앵글 구멍에 맞춘 선입니다.
그리고 저 녹색 원이 지금 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주인공입니다.
저 녹색은 바로 콤프레셔의 받침이 지나는 구멍입니다. 만약에 콤프가 한개라면 사실 앵글만으로도 충분하고,
고무받침이 멀쩡했다면 앵글조차 필요없이 앵글이 달려있는 사각칸에 고정만 시켜도 충분하겠지만요.
뭐, 없는거 어쩌겠습니까.
지금 저대로 달게 될 결우, 앵글에 구멍을 뚫어야 하고(여덟개 전부 뚫으려면 꽤 힘들겁니다.)앵글을 바깥쪽으로
단다 해도 파란선에 녹색원이 꽤 가깝죠? 너트가 들어갈 공간이 벽에 닿아 부족할 확률이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 이 두문제가 제 자작인생에 무지하게 태클을 거는 군요
(.......그보다 너 공무원 고시중 아니었냐?)
(....뭐,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아냐, 역시 문제 있다니까.)
에.... 사실 최근에 가스건을 두정 영입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최근도 아니군요. 좀 더 됐....;;)
하나가 KSC소콤+마루이 소콤 mk23용 LAM이고, 하나는 마루이제 P226 Railed(최근에 크롬 버젼으로 교환)입니다.
소콤 MK23은 뭐 관심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스건으로는 도쿄마루이와 KSC에서 나온 바 있는데요.
도쿄 마루이 제는 16800엔이라는 저가에 MK23용 소음기와, LAM이 포함 되어 있고, 실제로 뛰어난 소음성능과
높은 가스효율, 그리고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가스건의 로망인 블로우 백이 없다는 것이 단점.
(물론 블로우 백으로 인한 가스 낭비와 소리조차 없으므로 탄창 1회 가스 주입으로 실온에서 300여회 가까이
쏠 수 있다는 경이적인 성능을 자랑하긴 합니다.)
반면 KSC는 성능도, 외관도 좋은 편이지만.....처절한 내구도(KSC고질병이죠.)와 약한 블로우 백이 문제.
게다가 KSC에서 나온 Mk23용 소음기와 LAM은.... 아예 없습니다.(그런데 건 케이스엔 그 둘을 위한 홈이 파여있다는거;)
마침 제가 구한 KSC소콤에는 마루이용 LAM이 달려있....습니다만....
전 주인이 두개의 발광 다이오드를 들어냈고(레이져 흉내용) 라이트 만이 살아있더군요. 하지만, 반사경의 효율이
떨어지고, 라이트 자체도 그다지 고휘도가 아니어서
마루이의 소콤용 LAM은 초기형인데, 이 모듈은 통상의 웨폰 라이트, 레이져, 그리고 암시고글 전용의 라이트 레이저의
세가지 기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한편 이 마루이제 LAM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부분은 가장 하단의 다이얼식 루트 스위치(전원의 ON, OFF만 담당)와
후방의 셀렉션 스위치.(OFF 고정 ON, 임시ON)만이 기동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제 저가형 레이저 포인터 중 모듈만이 살아있는 것을 분해, 실험하여 LAM에 거의 그대로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
정전압용 회로를 사용하면 슈어파이어 6P용 제논램프(재벌2세 제공)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이 시점에서 배터리도 9V변경)
나머지는 암시용 장치인데, IR용 다이오드를 달아봐야 쓸모 없기 때문에 UV다이오드를 달 생각입니다.
또한 스위치를 잘 안보이게 하나 추가로 달아 UV다이오드 전용으로. 루트 스위치 OFF상태에서의 셀렉션 스위치는
레이저 전용, 루트 스위치 ON상태에서의 셀렉션 스위치를 사용하면 레이저와 라이트가 동시에 점등되는 것으로
구상을 잡았으나.....
제논 램프의 반사경 외경이 생각이상으로 커서 벌브 뚜껑을 새로 만들거나 반사경을 갈아내어 맞추어야 할듯하더군요.
최종단계에 들어서서 이렇게 엄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니 이것 참.... 싶습니다;
근시일내로 콤프레셔 최종 마무리 작업을 위한 재료를 구입할때 같이 이 사태를 타개할 재료가 있나 확인좀 해야겠습니다.
(.....그자저나 제논 램프 방열을 생각하면 벌브도 금속으로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2. 자작냉콤
아.....이것도 실은 손 가는 부분은 다 끝낸 상태인데 말이죠....
탱크 위의 앵글 보이시죠? 재 장착하느라 조금 벗겨졌습니다만...이걸, 오른쪽 처럼 안쪽으로 넣거나 왼쪽처럼
바깥쪽으로 놓아서 밑판을 장치하고, 그 위에 냉콤을 얹어서 마무리하면 되는데....
문제는 두가지.
냉콤은 원래 저 다리부분에 뚫린 구멍에 완충용 고무다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 다리부분 평판이 냉콤 바닥보다
높은데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는 그것이 없으므로(너무 낡아서 찢어졌음) 고무 매트와 혼용해서 볼트와 너트를 섞어
끼움으로서
다리를 대신 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로이 발생하는 문제가...
으으으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프....
저기 파란 선은 앵글 구역입니다. 양 쪽 앵글을 안쪽으로 달았을 때입니다.(110이라 쓴건 양 앵글간의 넓이).
빨간 선은 그럴때 앵글에 밑판을 고정시키기 위한 지나가는 앵글 구멍에 맞춘 선입니다.
그리고 저 녹색 원이 지금 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주인공입니다.
저 녹색은 바로 콤프레셔의 받침이 지나는 구멍입니다. 만약에 콤프가 한개라면 사실 앵글만으로도 충분하고,
고무받침이 멀쩡했다면 앵글조차 필요없이 앵글이 달려있는 사각칸에 고정만 시켜도 충분하겠지만요.
뭐, 없는거 어쩌겠습니까.
지금 저대로 달게 될 결우, 앵글에 구멍을 뚫어야 하고(여덟개 전부 뚫으려면 꽤 힘들겁니다.)앵글을 바깥쪽으로
단다 해도 파란선에 녹색원이 꽤 가깝죠? 너트가 들어갈 공간이 벽에 닿아 부족할 확률이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지금 이 두문제가 제 자작인생에 무지하게 태클을 거는 군요
(.......그보다 너 공무원 고시중 아니었냐?)
(....뭐,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아냐, 역시 문제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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