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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는 자유죠." 라는 뻘소리.(몇달전 옥션 광고에서도 그러더라. "데님은 자유지."라고.)

요게 뻘소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지간한 고전 예술계열 말고는 다들 저 소리하더라 이거다.
힙합도 자유고, 락도 자유고, 자신의 춤이 표현하는 것도..... 하여간 다 자유란다.

글쎄, 장르나 형식에 메이는 순간 자유로운 표출이니 어쩌니 하는건 물건너 가는거 아닌가.
솔직히 자신이 하는 것을 일컬어서 자유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딱 두가지 생각밖에 안든다.
1. 자신이 그걸 하는 이상 자신이 자유롭다고 환상을 품고 있거나
2. 그냥 뭐라고 설명을 하긴 해야하는데 설명을 못하겠으니 그냥 대충 자유라고 둘러대거나.
더 호의적인 해석이 적어도 내게는 조낸 불가능하다.

사람이 물론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그건 진리다.
근데,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설명할때는 이유가지는 아니더라도 그 대상이나 대상의 장점에 대해서는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이것도 진리다.

자유는 만능 순간접착제가 아니다. 그냥 되는대로 가져다 붙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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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NOT DiGITAL| 2008/01/31 2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강 별 거 없는 아해들이 뭔가 있어 보이고 싶거나 쿨해 보이고 싶을 때 하는 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는 익히 느끼고 계신대로죠.(먼산)

NOT DiGITAL
BlogIcon 피의 잉크 | 2008/02/01 10:26 | PERMALINK | EDIT/DEL
요즘엔 사랑과 자유가 참으로 값싼 시대인거 같습니다.
제가 배울 때는 조금 더 비쌌던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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