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천에 가서 자취방에서 가져오지 못한 짐들(이라고 해봐야 스캐너와 오븐토스터, 책과 옻가지 몇개가 전부)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오늘 집에 돌아오니 도착했군요.
몇달씩 방에 처박혀 있던 옷들이라 전부 세탁기로 고고(먼지가 너무 쌓여서...)
하지만 스캐너는 돌아왔지만...... 내 원고가 들어있던 파일들은 이미 사라졌다능. 그렇다능 ㅜ_
원고를 하긴 해야하는 건지 에라썅....
오븐토스터가 돌아왔으니 이제 스컬피도 굽고, 메탈파트에 열처리 도색도 할 수 있어!(오븐 토스터의 바른 용도는 아닌것 같지만)
하여간.....
얇은 긴팔 티셔츠들이 다시 늘었습니다. 뭐 그거 외엔 별다른 것은 없음.(아, 팬티도 늘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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