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9 00:51 :: 낙서(혹은 일기)
지금은 비공개로 해두었지만, 소설 카테고리에 STROBO BACK이라는 졸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무크지 파우스트에 투고했었던 글인데 오늘 홍대에 들러서 파우스트가 새로 나왔길래 훎어보니
본선진출명단에 제 이름이 실려있더군요.(물론 수록은 안되었습니다.)
아, 참 부끄럽고 해서 평은 다 읽지 않고 덮어버렸는데, 그런대로 읽다가 짜증나서 죽을 정도는 아니었나보다하고 안심했습니다.
어찌되었건, 그래도 투고작 100건 정도는 됐을테니 상위 8위권 정도엔 들어간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조금은 "덜" 자학해도 되겠군요.(하긴 제가 생각해도 200페이지짜리 분량은 아니었습니다; 장편 도입에나 써먹을 글이었지.)
...........그래 파우스트는 됐고 이제 시*노벨에나 투고해볼까?
나태: 이 자식....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구만
게으름: 꼭 한걸음 내딛고 도착한 것처럼 구는 놈들이 있다니까.
본인: ............
그게 무크지 파우스트에 투고했었던 글인데 오늘 홍대에 들러서 파우스트가 새로 나왔길래 훎어보니
본선진출명단에 제 이름이 실려있더군요.(물론 수록은 안되었습니다.)
아, 참 부끄럽고 해서 평은 다 읽지 않고 덮어버렸는데, 그런대로 읽다가 짜증나서 죽을 정도는 아니었나보다하고 안심했습니다.
어찌되었건, 그래도 투고작 100건 정도는 됐을테니 상위 8위권 정도엔 들어간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조금은 "덜" 자학해도 되겠군요.(하긴 제가 생각해도 200페이지짜리 분량은 아니었습니다; 장편 도입에나 써먹을 글이었지.)
...........그래 파우스트는 됐고 이제 시*노벨에나 투고해볼까?
나태: 이 자식....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구만
게으름: 꼭 한걸음 내딛고 도착한 것처럼 구는 놈들이 있다니까.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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