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멋진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 케이스 파손. 저도 처음엔 배송사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케이스 자체의 문제였던 겁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이 케이스 안으로 쑤욱- 들어갑니다. 일단 여기에서
'책을 빼기 위해서 케이스 자체를 기울여 빼내어야한다"는 문제점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책이 케이스 깊이보다 너비가 작기 때문에 케이스 속에서 책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책이 케이스를 연속해서 칠 수 있게 됩니다.
케이스가 튼튼하다면 얼마든지 버틸 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역시 여기에서도 우리는 배신을 당하게 되어버립니다. ㅡ_ㅡ
이경우 케이스 제작법으로 올바른 방식은 두꺼운 종이를 접어 성형하여 겉에 외지를
바르는 방식입니다만.....
이 케이스는 아무래도, 각 면을 형성하는 두꺼운 종이를 외지로 샌드위칭하여 접은 듯합니다.
이래서야 모서리는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황금가지 !$(#!)%*)%#*&)#&)&!!!!!!
피마새는 총 8권이기 때문에 인장도 전작의 두배인 8개입니다.
좌에서부터, 지멘과 아실, 칼든 인간(엘시 에더리 내지는 아이솔 형제중 하나일듯), 치천제,
도깨비(...윽 이름이 기억 안나는군요), 빌파공(아들인듯), 레콘군단, 가시나무군단, 그리고
도깨비의 옷을 입는 얼마안되는 인간인 정우 규리하입니다.
이번 피마새에서는 규정되어 있던 네 종족의 특징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세계가 다시 한번
변혁을 맞게 됩니다. 집단주의를 배우고 바다를 달린 레콘, 피를 보고도 진정한 도깨비, 레콘과
사랑하는 인간, 도깨비 같은 인간, 용 같기도 두억시니 같기도 한 인간 등....
그것은 수백년간 갇혀 있던 바람이 가져온 또 다른 변화.
아,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도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형적인 탁상용 삼각 달력입니다.
꽤 남는 공백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무계획 인생인 저로선;;;
제일 마음에 드는 대사인 라이언의 대사와, 가슴 아렸던 폴라리스 랩소디의 엔딩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어쨋든 한동안 즐겁겠습니다. 걀걀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