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18:41

예쁘게 웃는거 안 변해서 참 좋다

내가 힘들어도 행복해도 웃고있어 줄테니까

보고싶다 정말..많이많이...
Posted by 피의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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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7 18:24

    혼자 훌쩍 가지 말고 주말 정도에 나랑 경수녀석 불러서 한 번 같이 가세

  2. 2013.04.22 19:42

    꼬부랑글자로 된 코쟁이들 마구잡이

    마음 없는 스팸은 지우셔야죠,

  3. 2013.05.09 03:09

    5.12 저와 함께 피의잉크 묘에 들려보실 분 계십니까. 저 홀로는 가봤고, 함께 가보고자 하네요.

  4. 2014.10.24 21:36 신고

    전 영구귀국했습니다. 형석이 마지막 만난지는 10년도 훨 넘었지만 이제라도 단 한차례
    집에 가볼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할까요? 제 연락처는 010 4205 5205입니다.

  5. 2015.04.20 11:18 신고

    포스팅 잘봤어요~
    링크추가하구가용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공유합시다!

또 굼벵이 스타일의 포스팅....

매우 추운날이었네요. 선거일...

오빠생일이 금요일이라 미리 갔었어야 하는거였는데 또 늦어지다가 다행히 임시공휴일이 되어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침 일찍(나름...출근하는 날보다 무려 1시간을 일찍 일어남..근데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늦게 일어난다는 불편한 진실..)

집을 나와 선거용지에 도장을 꽝!!!!!찍어주고

부랴부랴 전철을 탔습니다. 시간을 맞춰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었지만 결국 망우역에서 30분을 기다렸다는 ㅠㅠ

 아시는 분들 많죠?? 엠티촌 입구이기도 하고 오빠있는 납골묘 입구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저 초록색 표지판 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엠티촌으로 가지 마시구요ㅋㅋ

 저보다 먼저 다녀간 분이 계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근데 오빠 소주 싫어하는데...ㅋ

 다행히 저희집보다 안쪽에 계신 집에 누군가 다녀가셨는지 눈이 조금 치워져있었네요

 이게 목적이었습니다..(술과 머핀이 목적이란게 아니라;;;;)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누군가가 와서 오빠가 있는 곳이라는걸 알아볼 수 있게 사진을 좀 준비해주면 좋겠다고...

부모님은 반대하셨지만 몰래 혼자 올라간 터라 내멋대로 해놓고 왔습니다..근데 저자리..할머니 자리라는;;;

오빠 자리는 뒤쪽이지만 누군가 알아볼라면 앞에 해놔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앞에 해놨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신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관리소에서 하지말랬거든요ㅋㅋ 관리가 어려운 것도 있고

시기별로 물청소를 하기 때문에 분실되거나 색이 바랜다구요. 그렇지만 저야 제멋대로 살아서-_-;;;;

어차피 다음번 올라오실 때나 보겠거니...했는데 두분도 제 다음에 저 몰래 다녀오셨더군요ㅋㅋㅋ

 정문앞인데...저기서부터 급!!!!!!!!!!!!경사입니다;;;

 하여간 여기 오는 날은 매번 날씨가 아주 죽여요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긴 좀 아쉬워서?

 제 방에서 조촐하게 사진놓고 미니케잌 하나 불 붙여줬어요. 케잌은 아무 말 없이 부모님 드렸지만..엄마가 이내

눈치는 채시더라구요ㅋ 그래서 알게됐어요 부모님도 그날 산에 다녀오신거^^;

오빠 거기선 행복하니? 아프지 않지?

 

 

 

 

 

 

 

 요거슨!!! 화제의 그것!!! 오빠가 매우 좋아할 듯한 비쥬얼과 맛의 그것!!!!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맛있는 점심 드세요~^ㅡ^*

Posted by 피의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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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30 02:19

    고생했시요. 나도 한번 다녀와야 할텐데... 요즘 피곤해서 쉬는날 잠자기 바쁨.. -0-

  2. 2013.01.02 01:36

    위 하늘이

    매운 날씨네요.

  3. 2013.01.07 23:47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