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3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6/03 :: 글쎄........
2008/06/03 19:39 :: 낙서(혹은 일기)
1. 얼마 전에 창수형과도 나눈 대화였지만....
왜 넷상에서 낚시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긴하는데 공감을 못하겠네.
내 어릴 적, 사이가 전혀 좋지 않던 친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해서 싸움 붙여보려고 안달난 친구가 있었다.
흔히 말하는 살살이 타입이었는데, 내가 한 말을 골라가며 왜곡해서 그 친구에게 전달하고는 했었지.
낚시꾼들의 생각도 비슷한 거 같다. 누군가 내 글에 속아서 설레발이치는 걸 보면서 뒤에서 낄낄 대겠지?
속이는 자가 속는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걸로 이기고 지는게 그렇게 신나고 재미있냐?
세상이 봉이 김선달의 시대도 아니고, 그런게 정말 재미있을까?(나도 낚은 적이 있긴하지만, 그건 정말 "일이
진행되다가 자연스럽게(라기보다 우연하게) 낚시가 되어버린"경우라서;;;)
그게 그냥 너도 나도 이른바 떡밥을 문 사람이나 던진사람이나 피식거리면서 웃어 넘길 수 있다면야 그건 그냥
유쾌한 장난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두가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악의가 보이는 사람들은...
이제는 악의와 분노가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버린 시대.
......아니 그보다 집집마다 [절대반지]가 하나씩 있다는게 문제일까.
절대반지는 강한자에게 무한한 힘을 주고, 약자에게도 몸을 숨기는 힘을 준다.
.......근데 그 보이지 않게 하는 것 만으로도 대체 얼마나 큰 힘인가 말이다.(더더욱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힘은
권력이지만, 그 대상을 분노와 공포의 대상으로 밖에는 의식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문제다.)
결론? 넷의 가면 뒤에 숨어서 아무리 낚시해봐야 그 힘을 제하면 약자나 찌질이란 소리지 뭐.
그러니까 낚시같은거 하는 애들이 실체를 들키면 대부분 조롱을 받는거 아니겠는가.
P.S 근데 요즘은 기상청이 사람을 낚는 듯. 도서관에서 있는데 비와서 가지도 못하고....
(노트북, 형소법책, 공책, 뷰티폰, PSP, 어제 산 유키카제 2,3권만 안젖게 할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말이지...;;)
2. 히키코모리 같은 거 말이지....
나도 좀 그런 속성이 있고(한두달 밖으로 안나가는 건 전~혀 문제 안되는 타입;) 실제로도 심각한 사람을 하나
할고 있어서 좀 걱정이 많긴한데....(뭐, 작업시간이 많아진다는거 외엔 좋은 것도 없다)
사람이란 근본적으로야 물론 혼자라고 생각은 한다.
근데, 그래도 대부분의 히키코모리가 TV를 보고 인터넷을 한다라는 걸 생각해보면.....
역시 [두려워도 이어지고는 싶은] 모양이다.
고슴도치의 딜레마니 뭐니해도, 살을 찌르는 바늘보다도 남의 온기를 느낄 수 없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임에 틀림 없다.
결론: 그래서 우주 비행사는 수십시간 동안 암흑 속에서 홀로 있는 훈련(..테스트던가?)을 받는 모양이다.(....어?)
3. 거짓말이야!(류구 레나 풍도 좋고 하우스 풍도 좋고)
사람은 거짓말을 하게 되어있다.(.....아! 그래서 낚시를 하는 거야?) 자기보존의식 같은 거겠지 아마도?
괴로운 기억은 잊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불리할 때는 기억의 일부를 곡해해서 재인식한다거나 해서 자신도 속인다.
그런거에 비하면야 뭐 남을 속이는 것 쯤이야......... 괜찮지는 않구나.
사실, 잘난 집안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한 친구를 알고있다.(뭐, 놈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차치하고)
이 친구, 뭐 이런저런 글로 팬도 있고, 나름 그래서 적도 많다.(그래서 나는 적이 얼마 없다. 후후후)
그가 어떤 이의(그 어떤 이도 이래저래 비난 받고있지만) 글에 상처를 받았는지 자존심에 타격이 갔는지
자신이 애용하던 블로그를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 휘떡 가버렸다.
그가 써대던 인기글 시리즈가 실화가 아니라 그냥 실존인물의 이름만 가져다 쓴 픽션이라는 비판이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그는 어디까지나 실화라고 했고.... 뭐 그래서 진위 여부도 가려지지 않은 채 그는 새로운 블로그로 이주했다.
......그런데, 00(실명은 거론 안함)야....... 너 그거 나한테는 반이상 뻥이라며;;;
아마 그도 처음부터 완전히 개뻥은 아니었을 것이다.(혹은 처음부분이 뻥이고 이후가 사실이 들어갔을 수도)
그런데 글이 인기를 얻고 소재가 부족해지고 하다보니 픽션이 끼어들게 되고, 과장이 들어가 버렸겠지.
사실, 그에게도 그런 인기와 사람들의 웃음-호의를 갈구하고 갈망하던 것이 있었기에 거짓이라는 독이 섞여들어
갔겠지. 그래서 매우 슬프게도 그에게 손을 쉽게 내밀어주기는 힘들것 같다.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는 최소한의 거짓말은 소금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소금이 물에 35퍼밀리만 들어가보라.
독이다. 바닷물과 같으니까. 나쁜의도가 아닌 거짓말이라도 양이 늘어나는 순간 이미 독이 되어버린다.
뭐, 그게 듣는 쪽인지 말하는 쪽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결론: 들킬 거짓말과 돈 안 될 거짓말은 자제하자(.....)
..........라고 위에는 좌라락 적어 놨지만, 나도 사실 뭐 잘나거나 깨끗한거랑은 거리가 멀다.
언제나 자신도 의심해보면서 비바람속에서 벼랑을 기어가는 장님처럼 천천히 길을 더듬어 나갈 밖에.....
왜 넷상에서 낚시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긴하는데 공감을 못하겠네.
내 어릴 적, 사이가 전혀 좋지 않던 친구와 내 사이를 이간질해서 싸움 붙여보려고 안달난 친구가 있었다.
흔히 말하는 살살이 타입이었는데, 내가 한 말을 골라가며 왜곡해서 그 친구에게 전달하고는 했었지.
낚시꾼들의 생각도 비슷한 거 같다. 누군가 내 글에 속아서 설레발이치는 걸 보면서 뒤에서 낄낄 대겠지?
속이는 자가 속는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걸로 이기고 지는게 그렇게 신나고 재미있냐?
세상이 봉이 김선달의 시대도 아니고, 그런게 정말 재미있을까?(나도 낚은 적이 있긴하지만, 그건 정말 "일이
진행되다가 자연스럽게(라기보다 우연하게) 낚시가 되어버린"경우라서;;;)
그게 그냥 너도 나도 이른바 떡밥을 문 사람이나 던진사람이나 피식거리면서 웃어 넘길 수 있다면야 그건 그냥
유쾌한 장난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두가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악의가 보이는 사람들은...
이제는 악의와 분노가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버린 시대.
......아니 그보다 집집마다 [절대반지]가 하나씩 있다는게 문제일까.
절대반지는 강한자에게 무한한 힘을 주고, 약자에게도 몸을 숨기는 힘을 준다.
.......근데 그 보이지 않게 하는 것 만으로도 대체 얼마나 큰 힘인가 말이다.(더더욱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힘은
권력이지만, 그 대상을 분노와 공포의 대상으로 밖에는 의식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문제다.)
결론? 넷의 가면 뒤에 숨어서 아무리 낚시해봐야 그 힘을 제하면 약자나 찌질이란 소리지 뭐.
그러니까 낚시같은거 하는 애들이 실체를 들키면 대부분 조롱을 받는거 아니겠는가.
P.S 근데 요즘은 기상청이 사람을 낚는 듯. 도서관에서 있는데 비와서 가지도 못하고....
(노트북, 형소법책, 공책, 뷰티폰, PSP, 어제 산 유키카제 2,3권만 안젖게 할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말이지...;;)
2. 히키코모리 같은 거 말이지....
나도 좀 그런 속성이 있고(한두달 밖으로 안나가는 건 전~혀 문제 안되는 타입;) 실제로도 심각한 사람을 하나
할고 있어서 좀 걱정이 많긴한데....(뭐, 작업시간이 많아진다는거 외엔 좋은 것도 없다)
사람이란 근본적으로야 물론 혼자라고 생각은 한다.
근데, 그래도 대부분의 히키코모리가 TV를 보고 인터넷을 한다라는 걸 생각해보면.....
역시 [두려워도 이어지고는 싶은] 모양이다.
고슴도치의 딜레마니 뭐니해도, 살을 찌르는 바늘보다도 남의 온기를 느낄 수 없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임에 틀림 없다.
결론: 그래서 우주 비행사는 수십시간 동안 암흑 속에서 홀로 있는 훈련(..테스트던가?)을 받는 모양이다.(....어?)
3. 거짓말이야!(류구 레나 풍도 좋고 하우스 풍도 좋고)
사람은 거짓말을 하게 되어있다.(.....아! 그래서 낚시를 하는 거야?) 자기보존의식 같은 거겠지 아마도?
괴로운 기억은 잊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불리할 때는 기억의 일부를 곡해해서 재인식한다거나 해서 자신도 속인다.
그런거에 비하면야 뭐 남을 속이는 것 쯤이야......... 괜찮지는 않구나.
사실, 잘난 집안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한 친구를 알고있다.(뭐, 놈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차치하고)
이 친구, 뭐 이런저런 글로 팬도 있고, 나름 그래서 적도 많다.(그래서 나는 적이 얼마 없다. 후후후)
그가 어떤 이의(그 어떤 이도 이래저래 비난 받고있지만) 글에 상처를 받았는지 자존심에 타격이 갔는지
자신이 애용하던 블로그를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 휘떡 가버렸다.
그가 써대던 인기글 시리즈가 실화가 아니라 그냥 실존인물의 이름만 가져다 쓴 픽션이라는 비판이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그는 어디까지나 실화라고 했고.... 뭐 그래서 진위 여부도 가려지지 않은 채 그는 새로운 블로그로 이주했다.
......그런데, 00(실명은 거론 안함)야....... 너 그거 나한테는 반이상 뻥이라며;;;
아마 그도 처음부터 완전히 개뻥은 아니었을 것이다.(혹은 처음부분이 뻥이고 이후가 사실이 들어갔을 수도)
그런데 글이 인기를 얻고 소재가 부족해지고 하다보니 픽션이 끼어들게 되고, 과장이 들어가 버렸겠지.
사실, 그에게도 그런 인기와 사람들의 웃음-호의를 갈구하고 갈망하던 것이 있었기에 거짓이라는 독이 섞여들어
갔겠지. 그래서 매우 슬프게도 그에게 손을 쉽게 내밀어주기는 힘들것 같다.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는 최소한의 거짓말은 소금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소금이 물에 35퍼밀리만 들어가보라.
독이다. 바닷물과 같으니까. 나쁜의도가 아닌 거짓말이라도 양이 늘어나는 순간 이미 독이 되어버린다.
뭐, 그게 듣는 쪽인지 말하는 쪽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결론: 들킬 거짓말과 돈 안 될 거짓말은 자제하자(.....)
..........라고 위에는 좌라락 적어 놨지만, 나도 사실 뭐 잘나거나 깨끗한거랑은 거리가 멀다.
언제나 자신도 의심해보면서 비바람속에서 벼랑을 기어가는 장님처럼 천천히 길을 더듬어 나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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