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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에 해당되는 글 3건
1. 블루투스 헤드셋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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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병신

2. ..............근데 작동하네요.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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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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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의 MGO하면 바로 클랜만들기 준비중입니다..
발컨에도 불구하고 클랜만들기 조건중 하나인 레벨 3는 일단 달성했고(현재 나이프 마스터리와
핸드건 마스터리 스킬은 레벨2), 문제는 지금 6시간 좀 넘게 플레이 했는데 아직 14시간을 더 플레이 해야 마지막
조건이 달성.
그런 것들 때문인지 요즘엔 스킬업방 같은것도 있습니다.(주로 비살상 스킬계열로)
얼른 ARMY OF DREBINS 클랜을 발족해야 하는데 말이죠;;;

하다 보니 때때로 심심해서 찍어둔 사진들이 좀 있군요 몇개 방출

플레이 하면서 찍어둔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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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여차저차하게 밀려서 이제야 후기....

어이없게도 이달 말쯤으로 날짜를 알고있었는데;;; 10일이라고 MASK군이 알려줘서 헐레벌떡 갔었습니다.
인원수도 (예약이나 선 고지 없이) 400명에 사인은 선착순 200명만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다가,
이미 50여명 정도가 공항으로 감독님 일행을 마중하러 나간 상태라서.....

일단, 선착순 입장에 대한 소니측의 기획미스는 참으로 기업사에 두고남을 행정착오....
나중에 반면 교사로 삼을 수 있는 훌륭한.....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리 400명을 예약등으로 뽑은게 아니라 그 좁은(!) 메가박스에서 선착순으로 받겠다고 하는...
그래서 루리웹에서 일부 활동력 있는 사람들이 하루전부터 대기하면서 부랴부랴 임시 순서증등을 만들어서
그 명단을 소니에 넘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저와 MASK군은 64, 6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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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식 순서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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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처 앞에 있던 스네이크 등신대 피규어. 폰카의 구리한 화질과 광각렌즈의 왜곡이 더해져 대갈장군이 되버렸...


대충 한 네시간 기다렸는데, 입장후에 월드투어 당시 비디오를 틀어주더군요.
과연.....쌀국이나 구라파에서는 MGS간련 코스프레 참가자가 꽤 많았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PMC코스한 분이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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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디렉터인 유키하나씨, 레이징 뷰티의 모델&성우&모션액터인 키쿠치 유미씨, 코지마 히데오 감독,
캐릭터&메카 디자인의 신카와 요지 씨(왼쪽부터)


뭐랄까.......
MGS광팬이신 여자 여러분들이 어어엄청 많았습니다!
그중에 굉장히 귀여운 여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코감독하고 싸인하고서는 무대위에서 폴짝폴짝 뛸 정도로
좋아한 데다가 이이 센스다~ 포즈를 서로에게 날리시더라는.
개인적으로 그분은 선물 당첨이라도 됐으면 그 자리에서 승화....아니 사망하셨을지도 모르겠더라는;;;

뭐, 저는 키큐치 유미씨 등장부터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코지마 감독님께 고맙다는 말만 어리버리했을
뿐입니다만;;;; 정신차리고 WE HAVE YOU~라도 날려드릴걸 그랬습니다;;;

선물은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MASK군은 103번인데 105번인 분이 뽑혀서 굉장히 아쉬웠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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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는 순서표. 공항에 마중나간 분들 부분은 미리 빼놔서 102번으로 밀렸습니다.
"그래! 변신이다! 나는 오늘부터 드레빈 102호야!"

왼쪽부터 신카와 요지 씨, 코지마 감독님, 키쿠치 유미씨 사인입니다. 특히 키쿠치씨는 i의 점을 하트모양으로
찍으셔서 .... 하악하악;;;;

신카와 씨의 사일을 보면 얼굴을 그려놓으셨는데 라이덴입니다.(딱 봐도) 개발비화를 말씀하시면서"심플하고
아저씨 같지 않은 캐릭터로 열심히 고안해서 그려놨는데 쌀국이나 구라파에서 싫어하더라"라고 하시던데;;;
아마 그래서 한이 좀 맺히신 모양;;

코지마 감독님은 정말 젊어보이시던데;; 정말 올해로 메탈기어 시리즈가 21주년이란 말인가요;;
신카와 요지씨도 꽤 정확한 발음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해주셨고, 키쿠치 유미씨랑 악수한건 정말 ㅜ_ㅜ

아, 앞으로 나의(...) 유미땅을 까면 사형이라능!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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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이 자식아....

하여간, 앞으로 코지마 감독이 MGS에 손을 더 대도 안대어도,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렇게 열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 그리고 키쿠치 유미 만세~!(......뭐랄까 이미 당초에 간 목적을 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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