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08/29 :: 붐비야라 붐비야라~
2008/08/22 :: 더러운게 어때서?
2008/08/20 :: 시밤......노트북이 붉은 산이 보고 싶다고 운다....
2008/08/06 :: 어허어? (2)
2008/08/29 02:20 :: 낙서(혹은 일기)
최근 디스커버리에서 나오는 디스커버리 송. The World Is Just Awesome.
원래 대다수의 경우 디스커버리, YTN, 투니버스만 TV를 보기 때문에 요즘 제일 많이 보는 방송사광고인듯.
퓨쳐웨폰 아저씨가 봄비야라~하면서 유탄발사기를 갈기는 거나 아담이 제이미 팔에 천연덕스럽게 불지르는게
정말 재미있다.
퓨쳐웨폰 아저씨가 봄비야라~하면서 유탄발사기를 갈기는 거나 아담이 제이미 팔에 천연덕스럽게 불지르는게
정말 재미있다.
아.......물론 이건 절대 위생적인 의미에서 더러운거 이야기는 아니다.
사람들은 가끔, 완전무결한 무엇을 너무나 원하는것 같다. 영화나 소설에서도 주인공은 실질적으로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도 좌절하지도 않는다.(하긴 하지만 곧 그걸 무위로 돌려버린다)
물론 하나의 영웅상을 만들고 그 영웅상에 자신을 대입시키고자하는 마음 자체는 알겠는데....그렇다고 해서
더러운 것, 찌질한 것, 지는 것이 그 자체로 죄악시 되어야 할까?
내가 아키야마 미즈히토의 소설이나 네이버 웹툰의 3단 합체 김창남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키야마의 소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혹은 하시모토 츠무구의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등의 주인공은
말그대로 평범하다. 김창남의 주인공 이호구는 심지어 왕따도 당하고.
따라서 그들은 자신이 이길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좌절하고, 정말 그에 따라 찌질한 모습도 보여주고, 한껏 멋지게
허세를 부리다가도 몇번 얻어맞는 것으로 도망치고 굴복한다.
그런데.... 그건 과연 나쁜 걸까?
더러우면 안돼? 의미가 없으면 안돼? 굴하면 안돼?
너도 나도 승리자의 자리에 설 수 없다면 누군가는 진다. 윈-윈 전략을 선택할 수 없는 문제도 세상엔 존재한다.
어째서 그것만은 자신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내가 지는 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사실 나를 부정하는 일이다.
전긍정까지는 어렵더라도 자신을 그런식으로 부정할 필요까지 있는걸까?
더러운 면, 이기적인 면, 찌질한 면, 허세를 부리는 면.......
그것도 사람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이고, 누군가에게 주입받는 것이 아닌, 틀림없이 나의 내부에 내재되어있는
하나의 요소들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를 다스리고 그런 요소들로 인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게
노력하며, 또한 자신의 내부에 있는 그러한 요소를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상대의 단점에 대한 용서, 혹은
이해심을 길러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아, 물론 자신의 찌질한 점을 아예 고칠 생각 안하고 남을 괴롭히는 놈들은 좀 반성좀 해야함 ㅡ_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찌질한게 무조건 나쁘다고 난리치는 인간이 있었는데 말이지......
........솔직히 당신이 찌질거려서 남한테 피해준게 더 많거든.
사람들은 가끔, 완전무결한 무엇을 너무나 원하는것 같다. 영화나 소설에서도 주인공은 실질적으로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도 좌절하지도 않는다.(하긴 하지만 곧 그걸 무위로 돌려버린다)
물론 하나의 영웅상을 만들고 그 영웅상에 자신을 대입시키고자하는 마음 자체는 알겠는데....그렇다고 해서
더러운 것, 찌질한 것, 지는 것이 그 자체로 죄악시 되어야 할까?
내가 아키야마 미즈히토의 소설이나 네이버 웹툰의 3단 합체 김창남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키야마의 소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혹은 하시모토 츠무구의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등의 주인공은
말그대로 평범하다. 김창남의 주인공 이호구는 심지어 왕따도 당하고.
따라서 그들은 자신이 이길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좌절하고, 정말 그에 따라 찌질한 모습도 보여주고, 한껏 멋지게
허세를 부리다가도 몇번 얻어맞는 것으로 도망치고 굴복한다.
그런데.... 그건 과연 나쁜 걸까?
더러우면 안돼? 의미가 없으면 안돼? 굴하면 안돼?
너도 나도 승리자의 자리에 설 수 없다면 누군가는 진다. 윈-윈 전략을 선택할 수 없는 문제도 세상엔 존재한다.
어째서 그것만은 자신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내가 지는 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사실 나를 부정하는 일이다.
전긍정까지는 어렵더라도 자신을 그런식으로 부정할 필요까지 있는걸까?
더러운 면, 이기적인 면, 찌질한 면, 허세를 부리는 면.......
그것도 사람을 이루는 주요한 요소이고, 누군가에게 주입받는 것이 아닌, 틀림없이 나의 내부에 내재되어있는
하나의 요소들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를 다스리고 그런 요소들로 인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게
노력하며, 또한 자신의 내부에 있는 그러한 요소를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상대의 단점에 대한 용서, 혹은
이해심을 길러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아, 물론 자신의 찌질한 점을 아예 고칠 생각 안하고 남을 괴롭히는 놈들은 좀 반성좀 해야함 ㅡ_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찌질한게 무조건 나쁘다고 난리치는 인간이 있었는데 말이지......
........솔직히 당신이 찌질거려서 남한테 피해준게 더 많거든.
2008/08/20 19:37 :: 낙서(혹은 일기)
아까 *로*스* 가방에 노트북 담아가는데 건널목을 건너다가 가방 끈 고리에 끈이 엉키지 않도록
뱅글뱅글 돌아가는 조인트 부분이 헐거웠는지 고리가 끈에서 쑥하니 빠졌다. 당연히 가방은 철푸덕하니 땅에 헤딩.
아, 시발........노트북 힌지 내부의 프레임이 아까 충격에 끊어져서 덜렁거리며 제대로 화면이 안서는 거다.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로*스*에서 가방을 산지 이주도 안되서 안감이 겉감과 박은 자리부터 떨어져서 너덜하게 되길래
그걸 교환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근데 금속파츠가 헐거워서 빠진거다. 이거 누가 생각해도 100% 불량 탓 아닌가.
*로*스*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로*스* : 아 그건 저희가 그걸 책가방으로 만든거라 노트북은.....
B.I : 이 가방에 책을 잔뜩 집어넣는다고 칩시다. 노트북보다 가벼울까요?
*로*스* : 그건 아니지만 노트북은.....
B.I : 노트북은 충격흡수용 파우치에 넣어뒀다니까요? 파우치는 노트북 가방 이외의 가방에 넣을 때 쓰라고 만든
거라고요! 이거 누가봐도 단순히 제품불량 아닙니까? 왜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사용자 과실로 치죠?
*로*스* : 그럼 저희가 가방을 교환....
B.I : 지금 제가 가방이 고장난 것 때문에 전화 드린게 아니잖아요? 됐으니까 수리견적 나오면 연락하겠습니다.
다행히 견적 자체는 얼마 나오지 않았다. (사실 그 힌지 프레임을 생각하면 엄청 비싼거지만) 4만원....
B.I : 4만원 나왔네요.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로*스* :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방만 취급하다보니 수리비를 대신 내드리거나 할 수 는 없고요.
(.......그 회사는 돈도 없이 가방을 만들고, 돈도 안 받고 가방을 파나보죠?)고객님이 뭐 원하시는 가방 있으시면
저희가 몇개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
정말 어이가 없다. 지금 당신들 가방 때문에 피본 사람한테 가방을 더 주겠단다.
.......지금 혹시 놀리는 건가.
요즘 몸 상태도 안 좋은데...(손톰은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렸고, 열손가락은 모두 베인자국이 벌어졌으며
최근에 다시 각혈을 했고, 체중이 5킬로정도 빠졌다) 이젠 물건들까지 말썽이다.
.......번개치는 날엔 샤워도 안하고 유선 전화도 안쓰고 컴퓨터 랜선이랑 파워케이블도 뽑아 놔야지.
이건 진짜 마가 낀게 틀림없다.(데스티네이션도 아닌데 말이지)
뱅글뱅글 돌아가는 조인트 부분이 헐거웠는지 고리가 끈에서 쑥하니 빠졌다. 당연히 가방은 철푸덕하니 땅에 헤딩.
아 씨발 개 같네.jpg
별일 아니겠거니.........하고(노트북은 내충격 파우치에 넣어두니까) 조금 후에 열어봤더니.............아, 시발........노트북 힌지 내부의 프레임이 아까 충격에 끊어져서 덜렁거리며 제대로 화면이 안서는 거다.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로*스*에서 가방을 산지 이주도 안되서 안감이 겉감과 박은 자리부터 떨어져서 너덜하게 되길래
그걸 교환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근데 금속파츠가 헐거워서 빠진거다. 이거 누가 생각해도 100% 불량 탓 아닌가.
*로*스*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로*스* : 아 그건 저희가 그걸 책가방으로 만든거라 노트북은.....
B.I : 이 가방에 책을 잔뜩 집어넣는다고 칩시다. 노트북보다 가벼울까요?
*로*스* : 그건 아니지만 노트북은.....
B.I : 노트북은 충격흡수용 파우치에 넣어뒀다니까요? 파우치는 노트북 가방 이외의 가방에 넣을 때 쓰라고 만든
거라고요! 이거 누가봐도 단순히 제품불량 아닙니까? 왜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사용자 과실로 치죠?
*로*스* : 그럼 저희가 가방을 교환....
B.I : 지금 제가 가방이 고장난 것 때문에 전화 드린게 아니잖아요? 됐으니까 수리견적 나오면 연락하겠습니다.
다행히 견적 자체는 얼마 나오지 않았다. (사실 그 힌지 프레임을 생각하면 엄청 비싼거지만) 4만원....
B.I : 4만원 나왔네요.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로*스* :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방만 취급하다보니 수리비를 대신 내드리거나 할 수 는 없고요.
(.......그 회사는 돈도 없이 가방을 만들고, 돈도 안 받고 가방을 파나보죠?)고객님이 뭐 원하시는 가방 있으시면
저희가 몇개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
장난 하냐.JPG
정말 어이가 없다. 지금 당신들 가방 때문에 피본 사람한테 가방을 더 주겠단다.
.......지금 혹시 놀리는 건가.
요즘 몸 상태도 안 좋은데...(손톰은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렸고, 열손가락은 모두 베인자국이 벌어졌으며
최근에 다시 각혈을 했고, 체중이 5킬로정도 빠졌다) 이젠 물건들까지 말썽이다.
.......번개치는 날엔 샤워도 안하고 유선 전화도 안쓰고 컴퓨터 랜선이랑 파워케이블도 뽑아 놔야지.
이건 진짜 마가 낀게 틀림없다.(데스티네이션도 아닌데 말이지)
맥풀사의 PDW인 FMG-9인데...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지만 일반 판매는 아무래도 무리일 듯?
미국에서 대부분 개인의 총기휴대는 총이 직접적으로 보이면 안되는 동시에 홀스터등에 넣었을 때는
자신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음이 확인되어야하는(예: 허리 홀스터는 되지만 허리춤에 총만
꽂아두는 것은 안되며, 외투를 입은채로 숄더홀스터를 찬다던가 바지 안에 넣는 타입의 홀스터는 불가) 괴이한
조건이 있다고 하니....
이건 정말 제대로 등록하고 다니는 클래스 3급의 소지허가가 있어야 할것 같다.
핸들떼고 라이트떼고 레일 떼면 뭔 다이어리처럼 생겼으니.....
맥풀의 아이디어는 굉장히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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