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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 복면 달호
복면 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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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알바가 끝난 기념삼아 친구 MASK군과 복면 달호를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상영관에 입장하자마자 "시밤, 복수혈전 수준의 지뢰 아닐까"해서 불안했슴다.)

네타를 당하면서라도 보시겠다면 클릭


간단한 감상평(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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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브리엄의 감독인 커트 위머 감독의 영화 울트라 바이올렛(자외선)입니다.


화면이 짤렸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이쁘긴 하죠?

첫 화면은 울트라 바이올렛 코믹스들의 표지로 시작합니다.
아, 미국만화는 한 작가가 모든걸 다 그리는 것이 아니라, 원작자가 디자인을 하고, 원작을 쓰면
각 권마다 그림을 맡는 작가들이 따로 따로 그리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옛날 국내 출간됐던 X-MEN 코믹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듯)

일단 이야기를 꿰뚫는 핵심 요소 세가지(클릭).



이젠 스토리를 따라가 볼까요?(클릭)



카미야마, 난 네 안의 악마가 보고 싶은거다(클릭)



다음은 이미지 모음입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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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NOT DiGITAL| 2006/07/13 17: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여름에 볼 영화 중 하나죠. 딱 기대했던 만큼으로 영화가 나와준 듯...

NOT DiGITAL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7/13 17:31 | PERMALINK | EDIT/DEL
위머감독은 건블릿액션에서만큼은 정말 하나의 완성된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그레이브 실사판을 원해요!(으르렁)
BlogIcon 산왕| 2006/07/13 2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이퀼리브리엄에 대만족이었기에^^ 이것도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7/13 21:10 | PERMALINK | EDIT/DEL
이퀄리브리엄이 세계의 설명과 인물간의 대립갈등 묘사에 사용한 시간보다는 울트라 바이올렛의 그것이 훨씬 짧으니 액션하나는 배부르게 보실수 있을 겁니다.^^
BlogIcon be happy| 2006/07/14 14: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쿨럭..;; 향순줄 알았단.. ㅡ -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7/14 22:51 | PERMALINK | EDIT/DEL
향수는 잘 모르지만, 예전 미국에서 서큐버스라는 향수 이름을 지었다가 판매 참패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이름이 너무 야했다던가....
레고군| 2006/07/14 14: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기대했던대로 싸굴하면서도 기대한만큼은 만족스러운 영화인듯 하군요;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7/14 22:52 | PERMALINK | EDIT/DEL
감성이 싸굴하다는 거지, 액션이 싸굴한건 아니거든요.
xina| 2006/07/21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극장에서 어제 보고,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했습니다. 이퀄리브리엄 정도의 재미를 기대했다간 크게 실망할 영화던걸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기대치를 좀 낮추고 '동영상'보는 기분으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무튼... 오프닝에 나온 만화책 이미지들은 그야말로 그냥 이미지입니다. 그래픽노블 원작이 있다던가 한 건 아니에요.('괜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만화처럼 편하게 즐겨라'정도의 의미가 아니었을지) 감독의 오리지널 시나리오인걸로 압니다. 80년작 영화 '글로리아'의 구도를 차용했다고는 하더군요.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7/22 13:57 | PERMALINK | EDIT/DEL
제일 재미있었던건 M4를 분해해서 무쌍난무(.....아냐)를 펼치던 장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쳔 베일만큼의 카리스마(....사실 이렇다할 데뷔작은 태양의 제국(스필버그)였지만)는 부족하지요.
제일 문제는 위머감독이 보여주려 했던 "모성애"라는게 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구도가 전작과 겹쳐보이는게 많아서 더욱 그렇더군요.
오프닝의 표지는 전부 일러스트작가가 다른이유를 설명하기위해 쓴건데...좀 섫명이 부족했군요. 어쨋든 올 여름 재미있는 영화 더 많이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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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실 지도 모릅니다만.
히데오 코지마 감독이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습니다.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뉴욕 탈출과 LA탈출이지요.
사실 이 영화들을 오마쥬하면서 팬들은 꽤나 악취미한 선택이라는 소리들을 많이 했는데,
이것은 존 카펜터 감독이 상당히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마이너 감독이었던 탓입니다.

그의 USC필름 스쿨 졸업작품이자 그를 컬트 감독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 다크스타의 줄거리입니다.



이런 막나가는 스토리를 짤 수 있는 감독도 흔치 않았겠지요 ^^;

사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도 상당수 개봉된 영화를 촬영했습니다.(대부분은 B급 영화입니다만;;)
매드니스나, 슬레이어, 저주받은 도시 정도라면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분이 보셨을 듯.

이런 감독의 작품을 오마쥬로 펑펑 써대니 확실히 팬들로서는 경악할 노릇이었을까요?

어쨋든 어느날 갑자기 메탈기어 솔리드 3를 하다가 커트 러셀이 주연을 맡은 뉴욕탈출과 LA탈출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LA탈출은 비디오로도 있지만(LA2020이던가..) 뉴욕 탈출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더군요. 2개월에 걸쳐서 외국의 서버에서 다운로드 했습니다만...자막도 없고해서
직접 만드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오역, 오타지적은 감사히 받고 있으며, 개인 수정 배포시 박스를 그대로 두시는 한도 내에서
수정 및 배포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 포스팅은 불법 다운로드를 조장하려는 목적은 없으며,
불법 행위시 주어지는 불이익과 처벌은 개인의 몫입니다.

탈출 시리즈와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 간의 관계는 현재 제작중인 LA 탈출 자막 업로드와 함께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번역에 8시간 걸렸는데 싱크 맞추기가 더 걸렸군요. 아유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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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드| 2006/06/28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성 했구려. 축하하오.
이것으로 자네의 두 번째 자막인가?
BlogIcon 피의 잉크 | 2006/06/28 13:22 | PERMALINK | EDIT/DEL
자막이야 전에도 많이 만들었지만, 배포용으로서는 두번째 극장용(FF7AC는 극장용이 아니니까요)으로서는 첫번째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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