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서는 아직도 그 행동 동기가 불분명한 Bloodink의 이 작품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외계인의 침략에 대비하라는 경고"라는 설에서 부터, "그저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보는 그노시스 학파 계열의 시각까지
실로 다양한 의견이 학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학계의 원로,MASK의 경우, "저것은, 놈(아마도 B.I를 뜻하는 듯!?)의 목적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목적을 말하려는 순간, 그는 갑자기피를 토하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현재까지 상황은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정신을 잃기전, "놈을 막아!"라고 소리를지르고는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B.I씨를
불구속 입건하기 위해 소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B.I씨는 현재행방 불명인 상태라고 한다. -HP통신 '헨리 바레스기자'
에.....솔직히 말하자면 코스프레 준비물 중 하나였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팀코스를 하면서 이 엠블렘을
제작해서 등에 달생각이었습니다.(역시 파판 시리즈하면 사보텐다...)아, 혹시 까먹을까봐 미리 말해 두는데,
MASK는 제 친구 필명으로 저 만큼이나, 깨는 짓을 많이하는 멋진 친구죠.
뭐, 제 친구들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아예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달기로 하죠.
바다가 그립다
바다가 보고 싶어 그린 그림판 자화상 중 하나.
CLAMP의 CLOVER처럼, 외곽선을 줄이고, 명암을 사용한 표현을 최대한 사용해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모델이 나빳던듯?ㅡㅡ;
뭐, 그해 여름, 결국 바다에 갔다오게 되어, 다행히도 소원 성취했습니다.
봄 그리기
모 다음넷 카페에서 있었던 작은 이벤트용 그림
스캔은 디카로, 밑그림용 재료는 모나미 후리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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